금번 대학원에서 제24차 학술세미나를 중국 위해에 있는 산동대학 위해분교에서 했다.
43기 석사과정과 최고경영자과정 G7 학우들이 박병식대학원장님과 우성기 전대학원장님, 사회복지학 박경일교수님과 함께 동참을 했다.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총학생회장직책을 맡아 유난히 바쁘고 책임이 크다.
금번 스승의 날에는 배우는 학생들간에 모연을 해서 학부생 세명에게 장학금 전달을 하였다.
고정관념을 깨고 석사공부하는 학인들이 매년 후배사람 장학금을 모연하여 전통으로 삼아 전달하기로 했다.
벌써 몇십년 배움의 물꼬를 텄으나, 배움의 길은 끝이 없는데 진행은 항상 제자리에 서있는 듯 하다.
바쁘게 움직이는 탓에 채워지는 부분과 잃어버리는 부분이 항상 공존하고 있다.
마음은 어디에서건 인연 지어지는대로 출가자로서 열심히 전법하고 있긴 하다.
그래도 가까운 주변 지기들은 서운한 점이 많은것 같아 다소 미안하다.
오늘도 바쁘게 출타하셔야 하냐는 말이 구에 깊이 박혀 들어온다.
오늘은 오후 세시부터 대구 중구 시각장애인 불자회 정기법회를 봐주어야 하는 날이다.
간단히 사시불공을 마치고 블로그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다.
점심공양을 해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