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재·영가

천자암(天子庵)에서의 하루

순천 송광면 천자암에서 회주 활안큰스님과 주지 가법스님 조상 천도재를 청받아 비구니 사제·제자들과 법주로 봉행하고 차량고사도 지낸 기록.

영가 천도

천자암(天子庵)에서의 하루

일공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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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1.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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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도 봄이 가득합니다.

나무에 손을 대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이곳, 천자암(天子庵)에서 회주 활안큰스님의 조상님들과 주지 가법스님의 조상님들 천도재 청을 받아 비구니사제 밎 제자들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아울러 차량고사도 지내고 왔답니다.

이곳 천자암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88호, 수령이 800년이 넘었다는 쌍향수(雙香樹, 곱향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전남 순천시 송광면 이읍상리 1번지.

혹시 여러분은, 손에 대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전설을 지닌 나무가 있는 이곳에 가보고 싶지 않나요?

97세납을 지니신 활안큰스님도 친견하시고 고려 때 보조국사(普照國師)와 담당국사(湛堂國師)의 숨결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법주 일공스님 글, 사진>

천자암 주지 가법스님

천연기념물 제88호, 수령이 800년이 넘었다는 쌍향수(雙香樹, 곱향나무)

일공스님의 비구니 사제와 제자들..

포대화상의 웃음속에 봄은 무르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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