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이수자뎐 '박첨지 누규?, 여긴 어디?'
일공스님, 제자들과 함께 전주를 갔다.
그곳에선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그들이 엮어내는 전통문화예술은
역시 내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고 아끼는 듯 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회 남사당놀이 이수자들의 예술적 향연, 사물놀이에 푹 빠져버렸다.
꽹과리, 북, 장고, 징 신나는 한마당을 엮고 있다.
탈을 쓰고 풀어내는 재담 또한 어떠한가?
이제 그림자막이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