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의례

점안식 및 복장물

주지스님 부탁으로 한 절에서 지장보살 복장물 진언(진심종자도·입실지도 등 범자)을 직접 쓰고 동참 신도 명단을 경명주사로 써넣어 복장을 봉안한 뒤 점안식 축원을 한 기록.

지장보살님 복장에 넣을 각종 진언을 열심히 쓰고 있다.

아직 오륜종자도를 다 쓰지 않고 왜 진심종자도를 쓰고 있는거요? ㅋ

진심종자도(眞心種子圖) - 동방엔 아촉불(후움) 남방엔 보생불(뜨 라아) 서방엔 미타불(하 흐리이 히) 북방엔 불공성취불(아)

중방엔 비노자나불(홤)을 써 넣으면 된다.

입실지도(入悉地圖-報身呪) /동방(아아) 남방(라아) 서방(바아) 북방(하아) 중방(카아)

출실지도(出悉地圖-化身呪) /동방(아) 남방(바) 서방(라) 북방(짜) 중방(나)

비밀실지(秘密悉地)'아암 왐 라암 하암 캄'을 쓰고 있는 중이다.

내팔보살종자 '끄릴 라앙 캉 아아 스 까앙 사아 후움 먐' / 외팔보살종자 '쟈아 하 후움 호 카 랑 밤 라앙 함'

사방진언 '아 마 라 하' / 사바라밀보살종자(四波羅密菩薩種子 '라암 하암 마안 다'로써 마감을 하였다.

그 절의 주지스님의 부탁으로 많은 불자들이 보는 앞에서 지장보살님 복장을 넣기로 하였다.

개금불사및 조성불사에 동참한 신도들 명단을 경명주사로 일일이 써서 넣었다.오백년이 간다는 한지 전지로 넉장이나 쓰게 되 정도로 많은 불자들이 동참을 하였다. 이 날 동참한 불자들이 가지고 있던 패물까지 또한 미리 보시로 준비한 금은 보석 까지도 일일이 서원 세워 써 넣어 주었으니 그날 분위기는 한층 진지해졌다.

점안식 의식을 하는데도 점심공양을 거르고 마칠 때 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걸렸으나 모두들 행복한 모습이었다.

빈승도 열심히 무한한 공덕을 무루한 복덕으로 이루어지길 정성을 다해 축원을 해주었다.

전문사진사가 촬영한 것이 아니기에 몇장은 올리지 못함이 아쉽다.

사진 1 / 6 ·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