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자랑스런 동국인 해외연수」로 6월 23일 부터 6월 27일까지 베트남 연수 다녀오다.
하노이의 스포츠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지역의 발전상
우리나라 70년 ~ 80년대의 모습과도 비슷하다. 몽골과 같이 한창 개발중인 모습이다.
스포츠호텔에서 바라본 하노이 강북의 모습
91년에 중국에 갔을때의 첫 모습과도 비슷한데 그래도 건물이 고층으로 올라선다.
호텔 입구에 위치한 작은 상점들.
때론 많은 사람들이 있기도 했는데 아직도 스님들 바라보는 모습이 신기한가 보다.
첫날 하노이에 한 밤중에 도착해서 주변 구경을 못했고 다음날 아침 일찍 공양을 마치고 주변을 한바퀴 돌았다.
선배 학생들과 함께 이번 연수를 같이 가게 되었는데 젊은 그들의 눈에는 저 베트남 깃발이 어떻게 보여질지...
이곳은 서울의 강북지역이라 지칭을 하며 이제 개발중이라서 이곳 주변은 특별히 볼 것은 하나도 없다.
단지 많은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신기와 같은 질주뿐...
버스에서 내려다 본 차창밖의 곡창지대. 이곳은 기후조건에 의해서 삼모작을 한다고 한다.
베트남 인구 70%가 농사를 짓고 산다고 하니 아직 자연에 순응하고 사는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중간에 이곳에 들러서 점심공양을 하고...
날씨 관계로 이동하기에 편하게 처음으로 자유복을 했다.
정말 덥다. 물동이를 이고 사는것 같다. 얼마나 땀이 많이 흐르는지 평상시 친한 불교학부의 만학도인
노동식 처사가 웃어 죽겠단다. 사진 열심히 찍었으니까 싸이에 올려 놓겠지...이제 시작인데...
이곳 식당에서 공양을 했는데 김치에 자국의 간단한 요리도 맛 보았다. 그들만의 독특한 향이 있지만...
우리네 외곽에다가 이렇게 잘 꾸며 놓은 식당이라면 꽤나 사람이 붐빌텐데...아직은 한국관광객 위주의 식당이다.
드디어 난빈호아루 땀곡지대에 도착했다.
이 분이 바로 노처사다.ㅋ 학교에 가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이다. 커피타임을 제일 먼저 나눌 수 있는 사람...ㅋ
나와 한 배를 탔다. "We are in the same boat"라고 말하면 맞는 단어일까?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하여간 2Km의 협곡과 수중을 답사하기 위해 삼판배(우리의 나룻배 2~3인용)를 탔으니까...ㅎㅎ
땀곡지대의 시작이다. 대체로 맑은 물과 그런대로 잘 어우러진 산을 바라보며...
저기 뒤로 학생들이 따라오고 있다. 출정이다.ㅋ
헌데 요그 얼굴을 가리고 있는 이 베트남 아낙은 33살에 아이가 셋인 사람이다.
한국말은 가벼운 인사 정도로 할 줄 알고 새로운 말은 배울려고 노력을 한다. 차분하게 노를 젓는데 힘든 내색이 전혀 없다.
아마 제일 노를 잘 젓는 것 같다. 선두 자리를 거의 놓치지 않았는데 사진을 찍을라치면 슬그머니 노를 멈추는 그녀...
나중에 이뻐서 팁을 별도로 더 주었다.
아니~ 이 사진은...포토샵을 한다고 했는데 그냥 올려졌네.
이 친구들은 동국대학교 C C들이다. 아무쪼록 좋은 연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가끔은 캠퍼스내에서 남의 시선을 아량곳 하지 않는 도가 지나친 얌승이 커플들이 있기도 한데
훗날 보기 좋은 커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님의 눈으로 바라 보았을떄 여학생이 좀 더 마음을 넓게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왠지 훗날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 말의 의미를 그 아인(?)알까?!?
ㅎㅎ... 이 친구들도 CC이다. 둘이 잘 어울린다.
얼마남지 않은 캠퍼스 생활에서 좀 더 아름답게 승화되는 사람들 되길 바래본다.
이 친구들 신혼여행 미리들 왔네~ㅋㅋ 만학도들이 놀려 본다...ㅎㅎ
시원하겠다~
헌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한 학생이 같이 대중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 보다 좀 옹한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세상살이는 스스로 혼자 부딪치며 살아가는 것이기에, 스스로 옹졸한 마음 가지면 자기만 손해~~~
붉은 기가 도는 홍강을 가로 지른 탕룡교를 지나서 난빈호아루 땀곡지대로 이동했다.
2km 협곡과 강물을 따라 삼판배라 이름하는 배를 이용하여 답사길에 올랐다.
헌데~ 이 말은 아까 서두에 나와야 정석인데...참, 글을 조리맀게 쓸줄 모른다~
사진 실력이 좋지 않아서 좀 흔들렸는지...
좋은 사진을 찍어주지 못해 이들에게 미안타~^^
긴 대나무 막대를 이용해서 삼판배를 이동시키는 젊은 남자 사공...끝까지 이것 하나만 사용했다.
뒷 모습도 멋이 있다.
어서들 오시게~
제법 많이 온것 같은데 아직도 멀었다.
어~ 어느새 다왔네..ㅎㅎ 동굴 안으로 들어 갑시다.
자~ 이쯤에서 눈도장 하나만 찍고...
Hotel California (R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