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발원문

우리절 지장보살

지장보살의 서원과 경전을 소개하고, 경상도 양산으로 이주해 다시 지장보살 천일기도를 입재했다고 밝힌 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이 아무도 없어 지옥이 텅빌 때까지 섭루하지 않겠다는 서원으로 유명하신 지장보살은 대원본존(大願本尊)으로 중생제도의 맹세가 그 누구보다도 장하고 위대하신 분으로서, 그 원력의 힘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안락은 뒷전으로 돌리고

지옥이든 천상이든 고통받는 중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쫓아가서 그를 구원하는 분인것이다. 다른이름으로 지지보살

(持地菩薩), 묘당보살(妙幢菩薩) 또는 무변심보살(無邊心菩薩)이라고도 한다.

《대승대집지장십륜경》 《지장보살본원경》 《점찰선악업보경》 등에서 주로 설해지고 있는 보살이다. 《지장십륜경》에 의하면 지장보살은 석가모니부처님이 입멸하신 후 미륵부처님이 이 땅에 출현하실 때까지 육도윤회 의 현실세계에 몸을 나투어 중생을 구제하도록 석가모니부처님으로부터 위촉을 받으신 분이기도 하다.

빈승의 사암에서 지장보살 천일기도 중이다. 경상도 양산으로 이주를 해서 또 다시 지장천일기도 입재를 하였다. 이제 보름밖에는 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기도를 할 때면 지장보살님의 크나크신 위신력을 믿으며 최선을 다해본다.

나무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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